기사최종편집일 2026-07-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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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좋아한다"는 김선태, 민희진에 묻고 싶은 것 "뉴진스 최애 멤버 누구" (돈선태)

기사입력 2026.07.23 18:30

'돈선태' 티저 캡처
'돈선태' 티저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유튜버 김선태가 뉴진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게스트로 섭외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23일 오후 K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홍명보 카리나 뉴진스 민희진 한동훈 이재용 최태원 섭외해주세요♥'라는 제목의 '돈선태: 성공시대' 두 번째 티저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김선태에게 섭외하고 싶은 게스트가 있냐고 물었고, 김선태는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에스파 카리나를 언급했다.

'돈선태' 유튜브 캡처
'돈선태' 유튜브 캡처


하지만 에스파의 멤버들을 잘 모르는 모습을 보이자 "뉴진스 좋아하신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김선태는 "원래는 뉴진스다. 저는 하니를 좋아했다"면서 "그런데 섭외가 안 될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민희진 님 한번 섭외하고 싶다. 얼마 벌었는지, 왜 그랬는지, 좀 더 버티시지 왜 그랬나 묻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돈선태' 유튜브 캡처
'돈선태' 유튜브 캡처


김선태는 하이브와 갈등을 빚은 민 전 대표의 전략이 무엇이었나 궁금하다며 "가장 억울한 부분이 뭐였는지, 그리고 뉴진스 멤버 중에 누굴 제일 좋아하는지 묻고 싶다. 사람은 누구나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브는 2024년 7월 민 전 대표가 뉴진스와 어도어를 사유화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주주 간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같은 해 8월 하이브 이사회를 통해 민 전 대표가 어도어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됐으며, 민 전 대표는 11월 사내이사직을 내려놓고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하며 소송전이 시작됐다. 

'돈선태' 유튜브 캡처
'돈선태' 유튜브 캡처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에서 패소한 뉴진스는 지난 22일 데뷔 4주년을 맞아 여러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 '돈선태' 티저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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