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사유리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사유리의 아들 젠이 길에서 주운 꽃을 건네며 따뜻한 마음씨를 자랑했다.
23일 사유리는 자신의 계정에 "엄마가 꽃을 좋아한다고 한 뒤부터는 길에 떨어진 꽃을 볼 때마다 주워서 엄마에게 선물해 준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야외 테이블에서 아들 젠과 마주 앉은 모습이었다. 사유리는 화이트 컬러의 오프숄더 상의에 블루 컬러의 바지를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사유리 계정
특히 사유리는 아들이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꽃을 귀에 꽂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그런 아들이 대견한 듯 이마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드러냈다.
다른 사진에선 젠이 엄마에게 꽃을 건네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네티즌은 "나중에 커도 여자친구보다 엄마 먼저 챙겨라", "길에 떨어진 꽃도 소중하게 다루는 효자 젠"이라며 훈훈한 모자의 케미에 웃음을 지었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6세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정자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얻었다.
사진 = 사유리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