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가 2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12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41승44패3무(0.482)로 6위에 올라 있다. 5위 두산 베어스를 4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7위 NC 다이노스와의 격차는 0.5경기 차다.
한화는 3연전 첫날이었던 21일 KIA에 3-7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선발 박준영은 1이닝 4실점(3자책)으로 부진하며 패전을 떠안았다.
한화는 22일 경기에서 아쉬움을 만회했다. KIA를 7-3으로 제압하고 후반기 첫 승과 함께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오웬 화이트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심우준, 문현빈이 나란히 3안타 활약을 펼쳤다.
23일 시라카와 케이쇼를 상대하는 한화는 오재원(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노시환(지명타자)~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박정현(3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과 비교해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심우준이 1번에서 9번으로 내려갔고 오재원이 1번에 배치됐다. 페라자는 5번에서 2번으로 올라왔다.
선발은 왕옌청이다. 왕옌청은 18경기에서 90⅓이닝 7승 4패 평균자책점 3.69의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17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5이닝 7실점(3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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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