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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 도전' KIA, 23일 한화전 라인업 공개…'7번+2B' 윤도현 2G 연속 선발 출전 [광주 현장]

기사입력 2026.07.23 15:53 / 기사수정 2026.07.23 15:53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 도전에 나선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12차전을 치른다.

KIA는 49승41패2무(0.544)로 4위에 올라 있다. 3위 LG 트윈스와 3경기 차, 5위 두산 베어스와는 1.5경기 차다.

KIA는 3연전 첫날이었던 21일 한화를 7-3으로 제압하고 4연승을 달렸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황동하가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해럴드 카스트로, 한준수, 김선빈이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다만 KIA는 22일 경기에서 한화에 3-7로 패하며 5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선발 아담 올러는 5이닝 4실점으로 고전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23일 경기에서 왕옌청을 상대하는 KIA는 김호령(중견수)~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포수)~윤도현(1루수)~변우혁(3루수)~김규성(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윤도현이 2경기 연속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윤도현은 전날 경기에 9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시즌 첫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변우혁도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변우혁은 21~22일 경기에 모두 교체 출전해 2경기 모두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56타수 12안타 타율 0.214, 3홈런, 8타점, 출루율 0.267, 장타율 0.411이다.

선발은 시라카와 케이쇼다. 시라카와는 7경기에서 31⅓이닝 2승 3패 평균자책점 5.17의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17일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는 3⅔이닝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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