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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약속을 몇 명이랑…26기 영철, 여자 1·4호 모두 화났다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6.07.23 14:44

'나솔사계'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나솔사계' 26기 영철이 여자 1호와 4호의 심기를 건드려 위기를 맞는다.

23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 출신 솔로남들과 '짝' 출신 여자들이 감정의 혼돈을 겪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여자 1호는 남자들의 데이트 선택이 공개된 후 숙소로 돌아와 심기 불편한 모습을 보인다. 앞서 여자 1호는 26기 영철의 제안으로 서로를 데이트 상대로 선택하기로 약속했지만, 26기 영철이 자신이 아닌 여자 4호를 택한 것에 배신감을 드러낸다.

지난 방송에서 26기 영철이 여자 4호를 선택한 뒤, 여자 1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약간의 기대는 했었다"며 "저를 불러서 '4호님에게 마음이 더 간다' 솔직하게 얘기했으면 받아들였을 거다. 그 상황은 좀 화는 났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이날 26기 영철은 여자 1호에게 다가가 대화를 신청하지만, 여자 1호는 싸늘하게 "뭐 할 얘기 있으시냐? 저는 없는데, 굳이?"라며 거절한다. 26기 영철은 당황해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싶었다"고 사과하고, 여자 1호는 "괜찮다"면서도 떨떠름한 표정을 짓는다.

이후 26기 영철은 여자 4호를 찾아가고, 여자 4호는 '룸메이트' 여자 1호와 26기 영철의 심각한 기류를 간파해 이에 대해 물어본다. 

26기 영철은 자신이 약속을 지키지 못해 여자 1호가 화가 난 상황을 솔직하게 설명한다. 그러자 여자 4호는 "근데 사계 데이트권을 따면 저한테 쓴다고 하지 않았냐?"며 26기 영철이 여기저기 데이트 약속을 남발하고 다녔다고 생각한다. 

여자 4호의 오해를 풀기 위해 26기 영철은 "순서가 다르다"고 타임 라인을 설명하지만 여자 4호의 의심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가운데, 26기 영철이 여자 1호, 여자 4호와 얽힌 오해를 잘 풀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나솔사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ENA·SBS Plus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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