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 카이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대만 출신 모델 카이와 연인 케미로 주목받고 있다.
제니는 23일 공식 계정에 새 싱글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 뮤직비디오 관련 영상 두 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제니는 요트 위에서 카이의 품에 안겨 노래를 부르고 있다.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루는 의상을 입은 두 사람은 청량하면서도 달콤한 연인의 분위기로 주목받았다.
또 다른 영상 속 제니는 넓은 들판 위에서 노래를 부르다 카이의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은 들판 저편으로 손을 잡고 달리며 자유로운 무드를 이어갔다.
앞서 제니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얼굴을 하트 스티커로 가린 남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제니가 남자친구를 공개하는 게 아니냐는 언급까지 이어졌을 정도. 뿐만 아니라 얼굴을 가린 남성의 정체를 두고 여러 추측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후 해당 인물이 대만 출신 2002년생 모델인 카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한국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패션 모델로, 국내 패션 브랜드 화보와 광고는 물론 세븐틴 도겸과 승관의 유닛 도겸X승관(DxS)의 'Blue'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바 있다.
연이어 공개되는 콘텐츠 속 제니와 카이는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자연스러운 호흡과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얼굴을 가린 채 공개됐던 남성의 정체가 카이로 밝혀진 가운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사진 = 제니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