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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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이성미, 폐암 말기 친언니 연락처 먼저 물어…꾸준히 연락해줬다" (새롭게하소서)

기사입력 2026.07.23 14:00 / 기사수정 2026.07.23 14:0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새롭게하소서'
유튜브 '새롭게하소서'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둘째 언니를 떠올리며 이성미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지민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둘째 언니를 떠올렸다. 

유튜브 '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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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은 "우리 집안이 딸만 셋인 집안이다. 그런데 어느날 둘째 언니가 폐암 말기 선고를 받았다. 당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당시 유방암 항암을 하고 있었던 이성미가 홍지민에 둘째 언니 연락처를 요구했고, 홍지민의 둘째 언니와 이성미가 꾸준히 많은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밝혔다. 

유튜브 '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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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은 "성미 언니가 먼저 둘째 언니의 연락처를 요구했다. 암 환자끼리 많은 연락을 주고 받았더라"며 당시 언니에게 큰 힘이 되어준 이성미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둘째 언니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게 됐고 홍지민은 "언니가 세상을 떠난 날 병원의 장례식장에 빈소가 없어서 하루 동안 안치실에 둬야 했던 상태였다"고 회상했다. 

당시 이성미는 항암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상태였고, 이성미 뿐만 아니라 방송인 송은이, 박미선이 이들을 찾아왔다고 밝혔다.

유튜브 '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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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당시 언니와 연락을 하던 성미 언니가 우리 언니가 너무 보고 싶다고 했다. 그러더니 안치실에 있던 언니를 보여주시더라"고 말을 이었다.

홍지민은 "돌아가실 때도 꽤 평온한 얼굴로 세상을 떠났는데, 안치실에서 나온 언니는 활짝 웃고 있더라. 평생 언니와 함께 살았는데 이렇게 평온한 얼굴은 처음 봤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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