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힘든 시기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고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이현이, 고영배와 함께 '소신발언'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내가 기침을 좀 한다. 감기 걸린 것은 아니고 찬 바람이 확 불면 예전부터 기침이 많이 났다"며 "언제까지 방송을 할 지 모르겠다. 10년? 잘 모르겠다. 많이들 걱정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휴가철인데 휴가를 어디로 갈까"라는 사연이 소개됐다.
박명수는 "지금 휴가를 가는 것도 좋은데 어려운 시기에 일할 수 있다는 게 큰 기쁨같다. 아침마다 내가 11년동안 나와서 라디오 생방송을 하는 것은 큰 기쁨이다. 하루하루 감사하다고 생각한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또 "지치고 습해서 힘들겠지만 일할 수 있고 나올 곳이 있고 나를 반겨줄 곳, 반겨줄 사람이 있다는 것이 정말 큰 기쁨이라고 생각하셔라. 일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