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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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덕♥' 이아영, 무직설 반박…"결혼 준비 힘들어 피부과만 퇴사" [전문]

기사입력 2026.07.23 11:35 / 기사수정 2026.07.23 11:35

유튜브 '니덕내탓' 캡처
유튜브 '니덕내탓'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돌싱글즈' 출신 이아영이 직업 관련 오해를 해명했다.

23일 이아영은 자신의 계정에 "저 무직이었던 적 없다"며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했다.

그는 "갑자기 '결혼 준비 5개월 안에 해내기' 미션이 주어졌는데 당시 집안일, 공구, 홈쇼핑, 회사는 피부과를 다니고 있었고, 다 해내는 게 솔직히 체력적으로 너무 벅차 피부과만 퇴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튜브는 옛날부터 시간 맞으면 추억 쌓기로 해보자 하다가 이번에 개설한 건데, 저희가 스튜디오 촬영날 VCR 보고 너무 놀란 마음에 관계 해명?을 했다. '연애전쟁' 대본 없는 방송인 것도 맞고, 결혼을 앞둔 상황에 각자 고민했던 것도 맞는데, 이로 인해 진정성이 부족하게 느껴졌다면 죄송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규덕이는 편한 마음에 장난을 세게 치고 저한테 존중이 부족했던 부분, 저는 경제 개념이 부족했던 부분 둘 다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아영은 MBN '돌싱글즈'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시즌5 출연자인 심규덕과 만나 공개열애 중이다.

21일에는 JTBC 예능 '연애전쟁'에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소비 성향과 가치관으로 갈등을 빚었으며, 특히 심규덕의 이아영을 향한 언행을 두고 부정적 반응도 이어졌다.



이하 이아영 전문.

저 무직이었던 적 없어요!

갑자기 '결혼 준비 5개월 안에 해내기' 미션이 주어졌는데, 당시 집안일, 공구, 홈쇼핑, 회사는 피부과를 다니고 있었고, 다 해내는 게 솔직히 체력적으로 너무 벅차 피부과만 퇴사했습니다...

퇴사 직후 방송 촬영, 가족 여행, 하와이, 이사, 결혼 준비 이정 맞추기, 상견례, 한복, 청모 등등 바로 다 진행해 이제서야 여유가 좀 생겼고요.

(개인적으로 집이 지저분한거, 그럴 때 누가 오는 걸 극도로 싫어해 촬영이랑 이사가 제일 힘들었다는)

저도 노는 게 익숙치 않고 시간 뜨는 걸 아까워하는 사람이라... 결혼식 마치면 직장을 다시 다니고 싶은데 규덕스는 반대해서 이 부분은 아직 조율 중입니다.

그리고 유튜브는 옛날부터 시간 맞으면 추억 쌓기로 해보자~ 하다가 이번에 개설한 건데, 저희가 스튜디오 촬영 날 VCR 보고 너무 놀란 마음에 관계 해명?을 했더라고요.

'연애전쟁' 대본 없는 방송인 것도 맞고, 결혼을 앞둔 상황에 각자 고민했던 것도 맞는데, 이로 인해 진정성이 부족하게 느껴졌다면 죄송해요.

규덕인 편한 맘에 장난을 세게 치고 저한테 존중이 부족했던 부분, 저는 경제 개념이 부족했던 부분. 둘 다 많이 반성하고 있어요.

사진=니덕내탓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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