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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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수영복 모델로 패션쇼 섰던 경험 공개…"춤추며 런웨이 걸었다" (신랑수업2)

기사입력 2026.07.23 10:49 / 기사수정 2026.07.23 10:49

정연주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김성수, 박소윤 커플의 런웨이 현장을 지켜보던 방송인 탁재훈이 수영복 패션쇼 무대에 올랐던 경험을 깜짝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 커플이 '한복 명인' 박술녀의 자선 패션쇼 모델로 발탁돼 동반 런웨이에 도전한다.

이날 자선 패션쇼 현장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의 상반된 모습이 공개된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베테랑 모델 출신인 김성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는 반면, 패션쇼 무대가 처음인 박소윤은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김성수는 그런 박소윤을 곁에서 다정하게 챙기며 런웨이 포즈를 알려주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현직 모델 송해나와 이현이도 워킹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를 본 이승철은 "탁재훈도 모델계 선배 아니냐. 런웨이 경험이 있었을 텐데"라며 탁재훈에게 말을 건넨다.

이에 탁재훈은 "나도 수영복 모델로 런웨이에 오른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한다.

이어 "그냥 워킹이 아니라 '댄스 워킹'을 했다. 런웨이를 춤추며 걸었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워킹과 포즈를 완벽하게 재현해 웃음을 안긴다. 김성수 박소윤의 진지한 런웨이 도전은 탁재훈의 예상 밖 과거가 소환되며 유쾌한 분위기로 전환된다.

이를 본 이승철은 "야하다"며 질색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한편 김성수는 패션쇼 대기실을 돌며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모델 시절 친하게 지냈던 방송인 현영과 반갑게 재회한다.

현영은 박소윤과 인사를 나눈 뒤 "성수 오빠를 20대 초반부터 알았는데 정말 괜찮은 사람이다. '현실 벡터맨' 같은 남자"라고 치켜세운다.

이어 "지금도 만나면 그 이야기를 한다"며 김성수의 모델 시절 미담을 깜짝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모두가 깜짝 놀란 '현실 터맨' 김성수의 미담은 무엇일지, 김성수와 박소윤의 자선 패션쇼 동반 런웨이 현장은 24일 오후 9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A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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