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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두 딸 DNA 남다르네…"비♥김태희 딸과 걸그룹 만들고파" (전참시)

기사입력 2026.07.23 09:18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진영이 남다른 DNA를 물려받은 두 딸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자기관리의 신’ 박진영의 빈틈없는 일상이 베일을 벗는다. 

몸에 좋은 오일과 제철 과일, 그릭요거트 등 유기농 식단과 해양심층수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한 그는, 자신만의 암기법으로 영단어를 외운 뒤, 집 안 운동방에서 웜업, 스트레칭, 웨이트, 마무리 운동까지 쉼 없이 이어간다. 

여기에 피아노와 보컬 연습까지, 20년 넘게 지켜온 ‘파워 JYP’의 철벽 루틴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지켜보던 참견인들은 올해 5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탄탄한 근육과 동안 비주얼에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피부과 시술은 물론 건강검진조차 받지 않는다는 박진영의 고백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철두철미한 박진영도 단숨에 무장해제되는 순간이 있었으니, 바로 두 딸 앞에서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두 딸을 한꺼번에 안고 있는 아빠 박진영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딸의 얼굴은 가려져 있었지만, 표정이 보이지 않아도 단란한 일상을 짐작케 했다.

자녀를 낳고 인생이 달라졌다는 그는 여섯 살, 일곱 살짜리 두 딸과 포옹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딸들을 위한 헌정곡까지 만들 정도로 남다른 ‘딸바보’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두 딸이 자신을 닮아 길쭉한 팔다리는 물론 춤과 노래 실력까지 뛰어나다며 ‘아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고. 

이어 “세상에 가수보다 좋은 직업은 없다”며 비♥김태희 부부의 딸, 붐의 딸과 함께 미래의 걸그룹을 만들고 싶다는 ‘큰 그림’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진영의 철벽 유기농 라이프와 ‘딸바보’ 반전 일상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재혼한 박진영은 뒤이어 2019년과 2020년 연년생 딸을 얻었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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