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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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끓여준 된장찌개"…이준영 父, 입대 후 전한 먹먹한 심경

기사입력 2026.07.23 07:45

이준영 부친이 올린 사진
이준영 부친이 올린 사진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의 아버지가 아들의 입대 후 심경을 전했다.

이준영의 부친은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에 "입대 전날 아들이 끓여준 된장찌개다. 두고 온 마음이나 보내는 마음이나 오늘 하루는 착잡하기만 하다"는 글을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입대를 앞두고 모자를 푹 눌러쓴 이준영의 모습과 이준영이 가족을 위해 끓였다는 된장찌개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준영의 부친은 "하지만 내일부터는 일체의 잡념을 털어내고 잘 적응하리라 확신한다"며 "경황 없는 아들을 대신해 말로 다할 수 없는 감사의 인사를 팬 여러분에게 전한다. 잘 다녀오겠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대신 남겼다.

이준영은 이날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는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직접 머리를 깎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1997년생인 이준영은 2014년 그룹 유키스 멤버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D.P.', '약한영웅 Class 2', '폭싹 속았수다' 등에서 활약한 그는 오는 8월 공개되는 tvN '포핸즈'에도 출연한다.

사진=이준영 부친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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