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저스틴 크리튼)가 주인공 톰 홀랜드의 서사가 담긴 파이널 예고편을 전 세계 동시 공개했다.
공개된 파이널 예고편은 '스파이더맨: 홈커밍'부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까지 피터 파커와 MJ, 네드의 서사를 파노라마처럼 담아냈다.
피터 파커의 독백으로 시작하는 예고편에는 연인 MJ와 친구 네드를 그리워하는 피터의 모습이 담겼다.
모두를 위한 그날의 선택 이후, 피터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MJ의 곁을 맴도는 장면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피터 파커란 존재를 점점 지워가며 오직 스파이더맨으로 살아가는 그의 앞에 닥친 거대한 위협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느 날 피터 파커의 정체를 알고 있는 적이 등장하고, 그의 존재를 스파이더맨만이 느낄 수 있다는 내용이 새롭게 밝혀지며 신선한 충격과 함께 앞으로 스파이더맨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안긴다.
스파이더맨이자 피터 파커의 숨통을 조여오는 빌런 군단들의 추적과 압박, 거기에 엄청난 파괴력을 선사하는 헐크와의 맞대결도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29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개봉을 6일 앞둔 23일 현재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49.1%(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의 실시간 예매율로 35만 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 = 소니 픽쳐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