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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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옥순, 치과의사 광수와 '현커' 되나…"같이 가자"에 수줍게 끄덕 (나솔)[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23 06:55

윤재연 기자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화면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나는 솔로' 32기 옥순과 광수가 최종 선택과 촬영 종료 이후 관계에 관해 이야기하며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22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솔')에서는 32기 옥순과 광수가 달달한 대화를 이어갔다.

앞서 옥순과 광수는 식사 데이트에서 농담과 진지한 대화까지 폭넓게 나누며 서로에 대한 확신을 쌓아왔다. 

데이트를 마친 후 인터뷰에서 옥순은 고지식하거나 정형화된 사람일 수 있겠다 생각했으나 그러한 선입견이 깨졌다고 이야기하며 "크게 싸울 일이 없을 것 같다"라고 했다.

광수는 "옥순 님이 기본적으로는 차분하지만 통통 튀는 매력이 있으시다. 수동적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주는 모습들이 좋아보였다"라고 밝혔다.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화면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화면


서로에 대한 호감이 적립된 상태에서 옥순은 우선 상철과의 관계 정리에 나섰다. 

옥순은 광수와는 가볍에 웃을 수 있는 대화가 가능했다며 "자꾸 얘기를 하면 우리가 너무 심각해지고 웃지 않게 되고 그런 게 계속 느껴지더라"라고 전했다.

이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는 하는데 (상철을) 잘 정리해야겠다 생각했다"라며 상철에게 확실히 거절의 뜻을 전했다.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화면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화면


그리고 다음날 광수는 아침부터 옥순을 찾아 산책을 청했다. 옥순은 다른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광수와의 산책에 나섰다.

음악을 들으며 옥순이 앞서나가자 광수는 "애기야 같이 가자. 멀어지면 안 들려"라며 자연스럽게 설레는 멘트를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옥순과 광수는 트램펄린에서 함께 뛰며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커플미'를 뽐냈다. 둘의 모습에 패널 데프콘은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감탄했다.

이어서 광수는 "집에 어떻게 가냐"라며 옥순의 '나솔' 촬영 후 귀가 계획을 질문했다. 이에 옥순은 "회원님이 데리러 온다고 하긴 했는데"라고 답했으나, 광수는 "가자 나랑. 어차피 가깝잖아"라며 이미 최종 선택한 것 마냥 확실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옥순은 수줍게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을 데려다 주려는 광수에 긍정의 뜻을 전했다.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화면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화면


또 광수는 최종 선택 후 썸을 시작하냐 질문했고, 옥순은 29기 영철의 유행어를 인용해 "멋대로 해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송해나는 "그러면 1일이어도 상관 없다는 거 아니냐"라며 설레했다. 

광수는 똑같은 질문에 "애매하지 않은 썸으로 카메라 앞에서 못한 말들도 있으니 알아가보고 싶다"라고 했다.

서로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최종 선택 이후에 관한 대화를 이어가는 옥순과 광수의 모습이 설렘을 유발했다. 옥순과 광수의 관계가 '현커(현실 커플)'로 발전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1987년생인 광수는 파일럿을 꿈꾸며 공군사관학교에 진학했으나 부상으로 퇴교하고 아버지를 따라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다. 

1986년생인 옥순은 필라테스 강사로 자이로토닉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무자녀 돌싱이다. 

사진 = SBS Plus·EN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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