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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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영숙, '회계사' 영수 어필에도 영식 택했다…"연애하기 바로 전 느낌" (나솔)

기사입력 2026.07.23 00:50 / 기사수정 2026.07.23 02:07

윤재연 기자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화면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나는 솔로' 32기 영숙이 회계사 '영수'의 어필에도 거절의 뜻을 밝히며 영식을 선택했다. 

22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솔')에서는 32기 영숙이 영수, 영식과 2:1 데이트에 나섰다.

식당으로 이동하며 영수는 직업 이야기를 꺼내며 본인을 슬며시 어필했다.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화면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화면


회계사인 영수는 "옛날에는 자본주의의 파수꾼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숫자가 제대로 들어 갔는지, 비용 처리는 제대로 했는지 제대로 보는 거다"라며 전문 지식을 과시하며 영숙에게 '뇌섹남'을 어필했다. 

또 영수는 영숙의 문을 직접 열어주며 다정한 매너를 보여주었다. 이에 데프콘은 "영식 씨가 안 쫓겨도 되는데 쫓기는 느낌이 들 것 같다"라며 걱정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영식은 "영수 님 신경쓰인다. 키도 저보다 커보였고 비율도 좋아보였고 착장도 세련됐다. 하여튼 저는 영수 님보다 제가 더 불안했던 것 같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그러나 영식의 불안감과 달리 영숙은 영수와의 1:1 대화에서 거절의 뜻을 단호하게 전했다. 그리고 이어진 영식과의 1:1 대화에서 이를 알리며 영식의 불안감을 해소해주었다.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화면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화면


영식은 "잘 왔다. 나는 뭐 충분히 만족하고 나는 괜찮았다"라며 서툴지만 확실하게 자신의 호감을 표현했다. 이에 영숙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미소를 자아냈다. 

인터뷰에서 영식은 "개운하다. 더 이상 걸릴 것이 없다. 정말로 영숙 님이 많이 배려해줬고 안 예뻤던 게 없었던 거 같다"라고 밝혀 설렘을 유발했다.

영숙은 "뭔가 눈도 못 마주치겠고 연애하기 바로 전 단계인 느낌, 안 친하지만 설레는 느낌이다"라며 쑥쓰럽게 마음을 밝혔다. 

사진 = SBS Plus·EN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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