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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홍명보 향한 돌직구 이유..."축구계에 남지 않을거라" 폭소 (라스)

기사입력 2026.07.22 23:10 / 기사수정 2026.07.22 23:10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영광이 홍명보를 향한 돌직구 발언을 했던 이유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꾸며져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광의 등장에 김구라는 "아주 야망이 드글드글하다"고 했고, 김영광은 자신을 만년 2인자였다고 했다. 

김영광은 축구선수 시절에는 이운재한테 밀리고, 검색어로는 배우 김영광한테 밀렸다면서 "근데 이번에 김영광 배우를 넘어섰다. 이름을 검색했는데, 제가 첫번째에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근데 지금은 다시 밀렸다"면서 웃었다. 

그리고 김영광은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남아공의 경기를 돌이켜보면서 "홍명보 나가"를 외쳐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저는 팬의 한 사람으로 본거다. 제 마음을 전달한 거다. 축구인들은 다음을 위해 나서기 쉽지 않은데, 저는 축구계에 남아 있지 않을 거니까"라면서 "제가 축구를 했었나요?"라고 농담해 웃음을 줬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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