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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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영자·영철, 살얼음판 냉기류…"왜 그렇게 신경질적이냐" (나솔)

기사입력 2026.07.22 22:50 / 기사수정 2026.07.22 22:50

윤재연 기자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화면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32기 영철과 영자 사이에 냉기류가 흘렀다. 

22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솔')에서는 32기 영철과 영자 사이에 찬 바람이 불었다.

이날 영철·영자와 광수·옥순은 데이트에 나서기 전 공용 거실에서 잠시 대기했다. 화기애애하게 메뉴를 고르는 광수·옥순과 달리 영철·영자 사이에는 침묵이 맴돌았다.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화면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화면


영철이 냉기류를 깨고 본인의 핸드폰으로 식당을 보여주며 "여기 이런 거 파는데 어떠신지"라고 제안했으나, 이를 확인한 영자는 대답 없이 본인의 핸드폰으로 검색했다. 

앞서 영철과 영자는 '찐커플' 같은 케미를 보여주며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영철은 "영자밖에 없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7대 3 이런 게 없다"면서 영자에 대한 마음이 '9'라고 말하면서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180도 반전된 영철과 영자의 모습이 걱정을 자아냈다.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화면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화면


숨 막히는 둘의 분위기에 광수와 옥순도 덩달아 조용해졌고, 패널 송해나는 "분위기 너무 안좋다"라며 안타까워했다.

결국 영철은 "우린 얘기를 안 할 거냐"라고 돌직구를 날렸으나 영자는 "가서 하면 되지 않냐"라고 예민하게 반응했다. 

이에 영철은 "얘기할 수 있지 않냐. 계속 그러면 가서도얘기가 제대로 안 된다"라고 했고, 다시 한번 핸드폰으로 메뉴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영자는 무심하게 반응했고, 영철은 "보세요"라며 다소 예민하게 답했다. 영자 역시 "왜 그렇게 신경질적으로 자꾸 그러시냐"라며 참지 않았다.

사진 = SBS Plus·EN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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