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KCM이 첫째 딸 공개 후 화제가 된 '붕어빵 부녀' 반응을 딸과 함께 이야기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KCM이 첫째 딸 수연 양과 부녀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KCM은 수연을 직접 데리러 가며 딸에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동하는 차 안에서 KCM은 자신과 딸이 똑 닮은 '닮은꼴'이라 이야기했으나 수연은 "안 똑같이 생겼다"라며 부정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이에 KCM은 "수염만 밀면 KCM이라 그래서 좀 충격적이었냐"라고 물었다. 앞서 KCM이 수연을 공개한 후 부녀의 '닮은꼴' 외모를 언급하는 반응이 일었다.
방송 화면에는 'KCM 수염 밀면 진짜 멀리서 봐도 수연 아빠일 듯'이라는 댓글 내용이 공개됐다.
그러나 수연은 "뭐? 누가. 엄마 닮았다는 사람도 있다"라고 아빠와의 닮은꼴을 계속 부정했다. 실제로 반응 중에는 '엄마 판박이' 등의 반응도 다수 존재했다.
KCM 부녀의 귀여운 '닮은꼴 논쟁'이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KCM과 아내 방예원 씨는 지난 2012년 첫째 딸 수연 양을 품에 안았으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결혼하지 못하고 숨겨왔다.
그리고 최근 KCM은 '슈돌' 방송에서 수연 양과 함께 합동 무대를 진행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