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KCM이 중학생 첫째 딸의 교복 치마 길이를 두고 잔소리하며 '현실 아빠미'를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KCM의 삼 남매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KCM은 첫째 딸 수연이의 아침밥을 챙기며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그는 뜨거움을 참으며 주먹밥을 직접 만들었고, 달걀국까지 끓이며 '딸바보' 아빠미를 방출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인터뷰에서 KCM은 "아이가 하나일 때랑, 둘일 때랑 셋일 때랑은 제정신이 어떤 정신인지 모르겠다. 집에 있으면"이라며 삼 남매 육아로 정신 없는 일상을 고백했다.
KCM은 15세 첫째 딸 수연 양과 5세 둘째 딸 서연 양, 생후 5개월 아들 하온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이어서 수연은 KCM이 정성들여 만든 아침밥을 먹고 등교하려 했으나 아빠의 잔소리가 그를 배웅했다.
KCM은 수연의 교복 치마를 지적하며 "치마가 너무 짧지 않니. 아빠가 봤을 때는 치마가 너무 짧은 것 같다"라고 애정 섞인 잔소리를 쏟았다.
수연이 대문을 나서면서도 KCM은 "치마 좀 내려라. 왜 이렇게 짧냐"라고 잔소리하며 현실 아빠 모멘트를 뽐냈다.
한편, KCM과 아내 방예원 씨는 지난 2012년 첫째 딸 수연 양을 품에 안았으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결혼하지 못하고 숨겨왔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