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3
연예

'56세' 이세창 "소주 10병 폭음에 폭식…위 내시경 했더니 피범벅" (퍼펙트라이프)

기사입력 2026.07.22 21:40 / 기사수정 2026.07.22 21:40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세창의 위 건강 상태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이세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세창은 "아버지가 55세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다. 제가 그 나이가 돼보니 '나도 올해 (세상을) 떠날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모든 것을 다 내려놓게 됐다"고 운을 뗐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인생의 허무함을 느꼈다는 이세창은 "술도 많이 마시고 음식도 폭식했다. 살이 급속도로 10kg가 찌더라. '야식을 먹으면 안 된다' 이것도 제게는 스트레스가 됐다.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얘기했다.

또 "술도 많이 마셨다"면서 "기억을 하면서 마신 병 수를 세어봤을때 소주 10병을 마셨었다. 요즘에는 많이 줄여서 2병에서 3병 반을 먹는다"고 말했다.

"위가 남아나질 않았을 것 같다"는 MC들의 걱정에 이세창은 "작년 9월에 내시경을 했는데 위가 피범벅이더라"고 말했고, 실제 이세창의 위 내시경 사진이 공개됐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이세창은 "워낙 무뎌서 그러려니 하고 살았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를 본 가정의학과 의사는 "급성 위점막 병변 상태다. 심각한 위염 상태다. 사진에서는 역류성 식도염이 보이진 않지만, 역류성 식도염도 있었을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1970년생인 이세창은 1993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퍼펙트 라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