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전 펜싱선수 김준호의 아들 정우가 강아지와 처음으로 교감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김준호의 집에 강아지 라떼가 찾아왔다.
라떼는 정우에게 달려들며 적극적으로 구애해 당황케했다. 활발한 라떼에 랄랄은 "내가 남편볼 때 같다"라며 유쾌한 농담을 남겼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또 정우는 자신을 너무 좋아하는 라떼에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라떼의 정체는 바로 지인의 강아지. 김준호는 "지인이 키우는 강아지인데 잠깐 맡아달라고 하셨다"라며 입양이 아닌 잠시 맡은 것이라 밝혔다.
이어서 정우는 강아지와 함께 지내는 것이 처음이었지만, 라떼의 행동을 주의깊게 지켜보며 관심을 드러냈다. 정우는 직접 장난감을 던져주기도 하며 라떼의 귀여움에 빠져들었다.
이후 인터뷰에서 김준호는 "정우가 강아지를 가까이서 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좋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MC 랄랄은 "아기들이 동물들과 교감하는 게 정서에 그렇게 좋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준호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의 승무원과 결혼했다.
이후 정우와 은우 두 아들을 얻었고,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