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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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35억 강남 집' 놓쳤다…"10억에 사랬는데 전세로 가" (양락1번지)

기사입력 2026.07.22 20:35 / 기사수정 2026.07.22 20:35

윤재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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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과거 집을 매매가 아닌 전세로 들어간 것을 후회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대한외국인이 얘기하는 한국 육아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샘해밍턴과 사유리가 출연해 최양락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사유리는 한국의 높은 집값과 물가 문제를 토로했다.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캡처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캡처


그는 "아파트 가격이 너무 올라간다. 진짜 무섭게 올라가고 물가도 일본은 20년 전과 지금이 비슷하다"라며 그런데 한국은 제가 10년 전 한국 왔을 때 택시 기본요금이 1900원이었지만 물가가 확 올라간다. 지금도 계속 올라간다"라고 이야기했다. 

일본과 달리 물가 상승률이 가파른 한국 사회에 고충을 토로한 것. 

이에 최양락은 "내가 사유리 씨 같으면 그냥 물가도 안정되고 집값도 좋은 일본 가지"라고 반응했으나, 사유리는 "한국 좋다. 좋아서 있는 거다"라며 높은 물가에도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최양락은 사유리에 "강남구청에 (있는) 멋진 집은 산 거냐"라며 집이 자가인지 질문했다.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캡처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캡처


이에 사유리는 매매가 아닌 전세임을 밝히며 당시 후회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후회한 이유는 현재 집값이 많이 올랐지만 매매가 아닌 전세로 들어간 것 때문. 

그는 "그때 삼성동에 살았을 때 전세로 들어갔다. 근데 13~14년 전 집주인이 10억에 사라고 했다. '10억 어디 있어요'라고 했는데 지금 35억이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당시 집을 매매했으면 약 25억 정도의 시세 차익을 볼 수 있었던 것. 

이를 들은 최양락은 "그때 무리해서라도 은행 도움 요청해서 샀어야 했다. 35억이 될 줄이야"라며 자기 일인양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6세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정자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얻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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