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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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아이돌 출신 배우' 꼬리표에…"더 열심히 하려고 해" (하지영)

기사입력 2026.07.22 20:19 / 기사수정 2026.07.22 20:19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과거 가수 출신이라는 인식 때문에 걱정했다고 고백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손나은 “소지섭 첫 만남 실물 후기부터 해외 번따까지!“ 김부장과 진짜 손나은 탈탈 털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손나은이 출연해 하지영과 만담을 나눴다. 

이날 손나은은 가수 출신 배우라는 인식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손나은은 "(옛날에는) 항상 '저 사람들이 날 평가하고 있겠지' (생각했다) 그리고 가수 출신이니까 그런 게 좀 있었다. 지금도 아예 없지는 않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처음부터 연기를 시작한 게 아닌, 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향했기에 세간의 인식을 걱정했던 것. 

앞서 손나은은 지난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나 2022년 탈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이어서 손나은은 그러한 걱정이 지금도 아예 없지는 않으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손나은은 "그래서 더 열심히 하게 되고 더 발전하는 것도 있다. 현장가면 현장을 편하게 느끼게 하려고 좀 더 다가가고 많이 웃으니까 '할만하네' 이런 생각이 들더라"라고 덧붙여 안도감을 안겼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부장' 8화는 전국 시청률 23.1%(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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