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예원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낸 가운데, 결혼설을 불러왔다.
장예원은 22일 오후 "진짜면 좋겠지만 촬영입니다!!!!! 힌트는 스토리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부케를 든 채 활짝 미소 짓는 장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은 "어머 어머머 언니 축하드려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지윤 박사도 "엇!!!!!"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결혼을 축하하는 반응이 이어지자 장예원이 촬영 때문에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것이라는 설명을 더한 것으로 보인다. 그의 게시물에는 '수정됨' 표시가 적용되어 있었다. 또한 김지윤 박사의 댓글에도 "박사님 촬영이에요!"라고 해명 답글을 남겼다.
이에 그의 여동생이자 방송인인 장예인도 "여러분!!!!! 촬영입니다 촬영!!!!!"이라는 댓글을 남기면서 본인에게도 연락이 왔었음을 언급했다.
한 지인은 "촬영 축하해"라는 댓글로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6세인 장예원은 2012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현재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국회방송 '국회책마당'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장예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