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2:27
스포츠

'심우준 리드오프 출격' 한화, 22일 KIA전 라인업 공개…화이트 시즌 6승 도전 [광주 현장]

기사입력 2026.07.22 16:49 / 기사수정 2026.07.22 16:49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가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11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후반기 첫 시리즈였던 16~19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패1무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남겼다. 21일 KIA전에서도 3-7로 패하며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시즌 성적은 40승44패3무(0.476)다.

이날 패배로 4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는 순위 추락을 막지 못했다. 7위였던 NC 다이노스가 이날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승리하며 6위로 올라섰다. 두 팀의 승차는 없지만 승률에서 NC(0.477)가 1리 앞서있다.



한화는 전날과 다른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아담 올러를 상대하는 한화는 심우준(유격수)~오재원(좌익수)~문현빈(중견수)~노시환(지명타자)~요나단 페라자(우익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박정현(3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리드오프 심우준이다. 올 시즌 첫 1번 선발 출전이다. 심우준은 79경기에서 238타수 62안타 타율 0.261, 3홈런, 25타점, 15도루, 출루율 0.344, 장타율 0.328의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21일에는 체력 안배 차원에서 선발 제외됐다.

선발은 오웬 화이트다. 화이트는 올 시즌 12경기에서 67이닝 5승 5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 중이다. KIA를 상대로는 한 차례 선발 등판했다. 지난달 10일 대전 KIA전에서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