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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연상연하' 이시원♥최유진, 현커 기류...한혜진 "나이 아무 상관 없어" (누내여2)

기사입력 2026.07.22 22:40

KBS 2TV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KBS 2TV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방송 이후의 만남을 약속하는 이시원의 고백과 띠동갑 연하 이시원에게 마음을 연 최유진의 변화가 이어졌다.

MC 한혜진은 "나이는 아무 상관이 없다"며 발그레해진 얼굴로 설레는 로맨스에 빠져들었다.

22일 방송한 KBS 2TV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는 '띠동갑 차이' 37세 최유진과 25세 이시원이 강변 옆 둘만의 공간에서 설렘 가득한 낮술 데이트를 즐기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이시원은 최유진을 발견하자마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최유진이 최종 선택의 날 데이트를 한다면 누구와 하겠냐고 묻자 이시원은 "나는 최유진 씨랑..."이라며 주저 없이 답했다.

딘딘은 "띠동갑이라서 걱정했는데 얘가 자꾸 확신을 준다? 그럼 가야지"라며 이시원의 직진에 최유진의 마음이 열릴 것을 확신했다.

최유진은 "이상형이 바뀌었다. 친구처럼 연애하는 걸 좋아해서 동갑이거나 또래였는데 어제 보니까 연하도 괜찮을 것 같다. 오빠와 만나는 줄 알았다"라며 이시원이라면 괜찮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시원도 "누나랑 밖에서, 현실 속에서 얼른 만나보고 싶다"라며 방송 이후의 만남까지 기약하는 고백을 던져 현장을 달궜다. 한혜진은 "여기가 '현커'다"라며 확신했고, 장우영도 "이거 고백이다"라며 연하남의 직진 고백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혜진은 "20대 인생의 페이지와 30대 인생의 페이지가 다른데, 그거를 반을 북 찢어가지고 한 페이지에 붙였더니 만났고, 사랑에 빠졌다. 나이가 아무 상관이 없다. 만날 기회가 없고 자리가 달라서 사랑할 수 없었던 거지 같은 페이지에서 만났더니 가능한 거다"라며 나이를 떠나 이시원과 최유진이 만들어낸 설레는 로맨스에 감탄했다.

‘12살 연상연하’ 이시원과 최유진이 정말 '띠동갑 쇼크'를 넘어 '현커'가 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누난 내게 여자야2’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한다.

사진=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2'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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