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2:27
연예

김신영 "많이 먹는다고 살찌는 게 아냐…진짜는 계속 꾸준히 먹는 사람, 갑자기 음식 떠오르면 가짜 배고픔" (침착맨)

기사입력 2026.07.22 11:38 / 기사수정 2026.07.22 11:38

유튜브 채널 '침착맨'
유튜브 채널 '침착맨'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요요 경험에서 비롯된 현실적인 다이어트 조언을 전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21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김신영이 알려주는 진짜 행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침착맨은 "요요에 제일 좋은 음식은 뭐냐"고 물었다.

이에 김신영은 "요요에 좋은 음식은 일단 계속 먹는 거다. 사람들이 많이 먹으면 살찌는 줄 아는데 그게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계속 먹으면 살찐다. 꾸준히. 입에 끊이지 않고 계속 먹는 사람들이 찌는 사람들이고, 한 끼에 많이 먹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안 찐다"고 설명했다.

침착맨이 "그 사람들은 가짜냐"고 농담하자 김신영은 "가짜다. 계속 먹는 사람들이 살찐다. 계속 먹어라. 그럼 찔 것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침착맨'
유튜브 채널 '침착맨'


또 김신영은 자신이 방송에서 언급했던 '가짜 배고픔'과 '진짜 배고픔'의 차이도 설명했다.

그는 "진짜 배고프면 뭐 하나만 들어왔으면 좋겠다.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먹는다"며 "가짜 배고픔은 문득 생각난다. '피자가 너무 먹고 싶다', '오늘은 떡볶이'처럼 (특정 음식이 떠오른다.) 다른 걸 주면 안 먹는다. 그게 가짜 배고픔"이라고 말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일타강사 요요 김신영 선생님 말씀 듣다 보니 가짜 배고픔이 밀려온다", "확실히 프로다", "요요에 좋은 음식이라니 보법이 다르다", "뭐든지 꾸준한 게 중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침착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