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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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정우성' 32기 영수, 영식 앞 영숙 플러팅…삼각관계 불붙었다 (나는 솔로)

기사입력 2026.07.22 11:33 / 기사수정 2026.07.22 11:33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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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의 '늙은 정우성' 영수가 영식 앞에서 영숙에게 적극족안 플러팅을 선보여 삼각관계에 불을 지핀다.

22일 방송되는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슈퍼 데이트권’ 대결을 앞두고 더욱 복잡해진 32기 돌싱들의 감정선이 공개된다.

이날 영수는 영숙, 영식과 함께한 2:1 데이트에서 마지막까지 영숙을 향한 ‘희망회로’를 풀가동한다.

영식이 “제 차가 작아서 영숙 님이 뒤에 타는 게 편할 것 같다”고 하자, 영수는 “난 영숙 님이 (자리) 선택하는 거 보고 타려고”라면서 영숙의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한다.

영숙이 뒷좌석을 선택하자,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숙 님이) 뒷좌석에 앉기에 ‘뭔가 여지가 있나’, 이런 생각을 했다”라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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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영수는 영숙에게 적극 플러팅한다. 그는 회계사인 자신의 업무 일상을 무심한 듯 시크하게 설명하며 ‘직업’ 플러팅을 한다. 이에 영숙과 영식은 “우와!”라며 감탄하고, MC 데프콘은 “본업 섹시, 지금 어필하네”라며 그의 전략에 ‘엄지 척’을 보낸다.

직후 인터뷰에서 영수는 “(저에 대해) 지적인 느낌을 조금은 받기를 바랐다”고 영숙을 향한 플러팅 전략을 쓴 것임을 인정한다.

그런가 하면, 정숙은 뒤늦게 영수를 향한 호감을 적극 표현해 로맨스 판을 흔든다.

정숙은 ‘정우성 닮은꼴’인 영수를 향해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는 대사, 한번 해줘”라고 외친다. 이에 영수는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속 정우성에 빙의해 명대사를 시도하는데, 과연 두 사람이 뒤늦게 불붙어 반전 로맨스의 주인공이 될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영호 역시 새로운 로맨스에 가능성을 열어둔다. 그는 정희와 ‘1:1 대화’를 하며 자신의 호감을 전하고, 급기야 “블랙박스 까드릴 수도 있다”는 ‘깜놀’ 발언까지 던진다. 영호가 이렇게 말한 이유가 무엇인지, 두 사람 사이에 오간 시그널이 핑크빛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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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영식은 "저는 더 고민할 건 없을 것 같다"면서 자신의 노선을 영숙으로 정했음을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영숙 앞에서 "이성적인 매력을 느꼈다"고 말한 뒤 그에게 선물을 건네 호감을 표했다.

이에 영숙도 영식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 두 사람이 커플로 이어지는 듯 했으나, 영수의 참전으로 인해 이들의 러브라인은 더 지켜봐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32기 돌싱남녀들의 4~5일 차 이야기는 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SBS Plus, ENA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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