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선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인 쇼핑몰 대표 박현선이 셋째 출산 후 첫 장시간 외출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박현선은 개인 계정을 통해 "우리 셋째, 태어난 지 40일 만에 쇼핑 입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핑크 트위드 원피스를 입은 박현선이 런치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박현선은 "샤넬에서 점심 초대해 주셨는데 레아를 맡길 사람이 없어서 남편과 함께 데리고 나왔다"고 생후 40일 된 막내딸과 함께 외출에 나서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점심 먹고 미팅 다녀오고 가구 투어까지 무려 6시간 코스였는데, 우리 레아는 6시간 내내 푹 자기만 하고 울지도 보채지도 않는 역시 순둥이 셋째"라며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초대해 주신 런치도 너무 맛있게 즐겼는데 레아 선물까지 받았다"며 "너무 예쁜 핑크 캐시미어 가디건이다. 벨라도 같은 디자인이 있어서 곧 두 자매 커플룩을 입혀 꼭 데리고 가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이필립과 결혼했다. 2022년 첫째 아들을 얻은 데 이어 2024년 둘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달 자연분만으로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박현선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