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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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퇴사' 최기환 "전 재산 다 태웠다"더니…'국내 최대 학원' 잘나가는 근황 (B급 청문회)

기사입력 2026.07.22 10:52 / 기사수정 2026.07.22 10:52

사진 =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아나운서 최기환이 사업으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예능 'B급 청문회'에는 'SBS퇴사하고 개@고생하는 분들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SBS를 퇴사한 아나운서 최기환과 김일중, 김환, 조정식이 게스트로 출연해 찐친 케미를 뽐냈다.

SBS 아나운서들 퇴사 후 근황
SBS 아나운서들 퇴사 후 근황


세 사람보다 늦게 퇴사한 최기환에게 남호연은 "사장님까지 될 수 있었을 것 같은데"라며 희망퇴직을 선택한 이유를 궁금해했다.

이에 최기환은 "사장까지는 못 간다"며 "정년퇴직은 할 수 있었겠지만, 저는 20년을 다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기환은 "나중에 후회를 하더라. 나는 (퇴사 권유가) 이 친구들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나가서 더 잘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그걸 독려해주고 응원해주고"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막상 모두가 떠나니 외로웠다고 털어놓은 최기환은 "같이 있는 게 의미가 있는데 내가 그걸 몰랐구나"라고 말을 이었다.

이때 조정식은 세 사람과 달리 최기환은 목돈을 받고 희망퇴직했다고 밝혔다.

최기환, 사업가 근황
최기환, 사업가 근황


이를 들은 김환은 "솔직히 말하면 우리 중에 가장 위너다. 돈도 돈대로 다 받고"라고 부러워하기도 했다.

최기환은 현재 아나운서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일중은 "오늘도 연두색 번호판이 있는 차를 타고 왔다"고 최기환의 법인 차량을 언급했고, 김환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다"라고 학원 규모를 알렸다.

그러자 최기환은 "전 재산을 다 태워서 열과 성을 다해 하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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