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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 디자이너, '4인' 뉴진스 새 콘텐츠에 쓴소리…"XX 촌스럽네, 가요톱텐 감성"

기사입력 2026.07.22 10:21 / 기사수정 2026.07.22 10:21

뉴진스.
뉴진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영화 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이 그룹 뉴진스의 4인 콘텐츠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22일 박시영은 개인 계정에 "뉴진스 새 거 떴다길래 눈뜨자마자 보러 갔더니 XX 촌스럽네. 뭔 감성이 가요톱텐 시절도 아니고"라며 글을 남겼다.

이날 뉴진스 공식 채널에는 데뷔 4주년을 기념하는 '2026 서머 오브 뉴진스'(Summer of NewJeans)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단체 및 개인 포토가 공개됐다.

이에 대해 박시영은 "재능 없는 애들이 숟가락 올려놓고 싹싹 긁어먹었구먼... 뉴진스 4명이 뭐야? 진격의 거인에서 진격이 빠져버렸어"라고 소신을 전했다. 

박시영 디자이너.
박시영 디자이너.


또 "감 없고 자존심만 부리는 찐따가 회사를 차려서 큰 투자를 받은 게 원죄지 뭐"라고 하이브를 겨냥한 듯한 멘트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2024년 11월, 뉴진스 5인이 신뢰 파탄을 이유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통보했을 당시 박시영은 "내 또래 중년 남자들이 어린친구들 보고 사회생활 모르네 어쩌네 하는 걸 듣고 있으면 꿀밤이라도 쥐어박고 싶다. 내가 보기엔 사회생활과 노예생활을 착각하는 거 같은데?"라며 뉴진스를 두둔한 바 있다.

한편 박시영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호프'를 비롯해 '마더', '관상', '곡성' 등 유명한 다수의 작품 포스터 제작을 맡아왔다.

최근 15년 째 열애 중인 동성 연인의 존재를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뉴진스, 박시영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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