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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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목에 보호대 착용한 채 등장 "성대 나갔다, 시청자분들께 죄송" (전현무계획4)

기사입력 2026.07.22 09:28

MBN·채널S '전현무계획4'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성대 이상으로 목 보호대를 착용한 근황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4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경상남도 합천으로 떠나 해인사 스님들의 단골 맛집으로 알려진 산채정식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등장해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 성대가 나갔다. 그래도 오늘 맛집 소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왔다"며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낸다.

곽튜브는 전현무를 대신해 "오늘은 경상남도 합천에 왔다!"라고 힘차게 외치며 '먹트립'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전현무는 산채정식집으로 향하며 "여기는 해인사 스님들의 맛집"이라고 귀띔한다.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벽면을 가득 채운 '예약 포스트잇'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전국 각지 스님들의 이름이 적힌 포스트잇을 본 전현무는 "스님들이 예약을 많이 했네"라며 감탄한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잠시 후 테이블 위에는 무려 30가지의 반찬이 차려진다. 특히 특별한 '스님 김치'와 경상도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가죽나물이 등장하자 '먹브로'는 감탄을 쏟아낸다.

이어 두 사람은 산채정식의 대표 메뉴인 '더덕구이'를 맛본 뒤, 놀라운 재료로 만들어진 '비밀 병기'급 국까지 마주한다. 고기 한 점 없이도 깊은 국물 맛을 자랑하는 메뉴에 전현무는 "와~ 향이 너무 좋다"며 연신 국물을 맛본다.

성대 이상에도 맛집 탐방을 이어간 전현무의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사로잡은 합천 산채정식집의 정체는 2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현무는 현재 '전현무계획4'를 비롯해 11개의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북중미월드컵에서 첫 축구 경기 중계에 도전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4'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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