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돌싱글즈2' 출신 윤남기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20일 이다은과 윤남기의 유튜브 채널에는 '바쁘다 바빠 하교 후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다은은 초등학생이 된 딸과 하교 후 단둘이 데이트에 나섰다.
이다은은 "오늘은 리은이가 옷을 직접 골라보려고 한다.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돌싱글즈2' 이다은-윤남기
쇼핑하는 과정에서 리은 양은 화려한 금빛 붕어 가방에 푹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이다은은 어느덧 지친 딸과 함께 밥을 먹으러 갔다.
이다은은 "리은이가 원하는 제품들을 다 사서 만족스러워하고 있다"며 쇼핑 중 유튜브 구독자를 만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윤남기가 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점심으로 냉면집을 찾은 윤남기는 "내일은 함흥냉면 먹어야겠다"며 남다른 냉면 사랑을 드러냈다.

'돌싱글즈2' 윤남기, 맞춤 정장 모델 발탁
식사 후 윤남기는 일을 보러 이동하면서 인천까지 온 이유를 밝혔다.
알고 보니 맞춤 정장 브랜드 모델이 된 윤남기는 "정장을 입어야 하는데, 정장이 문제가 아니라 셔츠들이 다 안 맞더라"라고 셔츠를 맞추러 가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패션 관련 일을 하니까 기분이 좋다. 육아랑 일 때문에 추리닝만 입고 다니다가 전공을 살린다고 생각하니 뭔가 삶의 활력이 생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연애 예능 '돌싱글즈2'에 출연해 인연을 맺고 재혼했다. 이후 둘째 아들을 얻었으며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과 개인 SNS를 통해 네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