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민지.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의 복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버니즈(뉴진스 팬덤명)를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콘텐츠들이 쏟아졌다.
이날 뉴진스 공식 채널에는 데뷔 4주년을 기념하는 '2026 서머 오브 뉴진스'(Summer of NewJeans)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단체 및 개인 포토가 공개됐다.
그간 법적 싸움을 이어오며 활동을 멈춘 뉴진스의 약 1년 4개월 만의 공식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뉴진스.

뉴진스.
특히 어도어로 복귀를 확정한 멤버 하니, 해린, 혜인에 이어 아직 복귀를 논의 중인 민지의 모습까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긴 공백기를 이어오며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멤버들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여전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콘텐츠 공개 이후 팬덤에서는 민지가 어도어에 공식 합류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어도어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번 영상은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제작한 기념 콘텐츠"라며 "뉴진스의 구체적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을 아꼈다.
하지만 낙담하기는 이르다. 민지의 복귀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뉴진스 민지.
앞서 지난 5월 뉴진스 공식 채널에는 민지가 생일을 맞아 쿠키를 만드는 과정이 공개됐다. 이후 민지가 팬들에게 선물한 직접 구운 쿠키가 콘텐츠 속 쿠키와 같은 모양으로 보이면서 팬덤에서는 팀 활동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당시에도 어도어 측은 민지의 복귀 관련 "향후 활동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민지의 복귀를 암시하는 정황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뉴진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와 컴백 활동까지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전속계약 위반을 둘러싸고 어도어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뉴진스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