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지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뉴진스가 데뷔 4주년을 맞아 4인조로 공식 콘텐츠를 공개한 가운데, 민지의 향후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도어 관계자는 22일 엑스포츠뉴스에 "이번 영상은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제작한 기념 콘텐츠"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어도어로 복귀를 확정한 멤버 하니, 해린, 혜인은 물론 아직 복귀를 논의 중인 민지의 모습까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구체적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며 말을 아꼈다.

뉴진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두고 법적 분쟁을 이어오던 중 차례로 복귀를 알렸다. 하지만 민지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지난 5월 민지의 생일에도 뉴진스 공식 계정에 민지의 생일 축하 콘텐츠가 게재됐으나 공식적인 복귀 발표는 없었다.
이번 4인 뉴진스 콘텐츠 공개를 계기로 민지의 최종 합류 여부와 이들의 활동 계획을 둘러싼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어도어는 논의가 마무리된 뒤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어도어(하이브), 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