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체중 감량 근황을 유쾌하게 전했다.
21일 랄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위고비, 마운자로 안 해도 빠지잖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68.55kg을 기록한 체중계 화면이 담겼다. 다이어트 주사의 도움 없이도 체중을 감량 중인 그는 "너무 오래 걸려서 문제지만"이라며 현실적인 아쉬움도 덧붙였다.
이어 누리꾼들과 나눈 유쾌한 대화도 공유했다. 한 누리꾼은 "이상하다. 분명 한참 전에 69kg이었는데"라고 반응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빠진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랄랄은 별다른 설명 대신 물음표만 남기며 특유의 재치 있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랄랄은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약 3개월 만에 76kg에서 60kg대로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천천히, 건강하게 빼려고 위고비랑 마운자로를 못한다. 10% 안에 든다는 부작용자가 저"라며 "위아래로 다 뿜어서 한 번 맞고 아예 다 때려쳤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 서빈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