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민 아나운서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박지민 아나운서가 '배그 부부' 남편에게 응원을 전했다.
지난 21일 박지민 MBC 아나운서는 개인 SNS에 "이 가족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나눠 들고 싶었는데 용기낸 정환 씨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배그 부부' 남편 김정환에게 기부를 한 내역을 공유했다.
지난 20일 MBC '오은영 리포트'에는 시한부 아내를 위해 '킬' 당해줄 게임 유저들을 모으며 화제가 된 '배그 부부'의 아내가 세상을 떠난 후 근황을 전했다. 남편은 아내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으며, 경제적 이유로 아내의 장례를 무빈소로 치러야 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오은영 리포트' 제작진은 "지난 20일 방송된 177회 '배그 부부' 2부에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계좌를 전했다.
'배그 부부' 남편 김정환은 개인 SNS에 "과분한 관심과 위로, 응원해 주심에 진심을 담아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저희 가족도 함께 끝까지 시청 잘 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박지민 아나운서는 '피의 게임', '결혼지옥' MC 등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했다.
사진=박지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