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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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도 함께…뉴진스, 1년 4개월 만 완전체 영상 공개, 복귀 신호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22 06:30

뉴진스
뉴진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뉴진스가 데뷔 4주년을 맞아 약 1년 4개월 만의 완전체 콘텐츠를 공개했다.

22일 뉴진스 공식 채널에는 '2026 Summer of NewJeans'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뉴진스의 데뷔 4주년 기념 영상이다. 

영상에는 어두운 밤 차량 헤드라이트 불빛을 배경으로 민지가 제일 먼저 등장했다. 이어 혜인이 민지에게 달려가 손을 잡았고 그다음 하니가 함께 손을 잡았다. 해린은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뉴진스


네 사람은 풀숲을 헤치는 어떤 하얀 형체를 발견, 그것을 쳐다보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됐다. 단체 영상뿐만 아니라 개인의 이름을 건 아트필름도 공개됐다.

이는 약 1년 4개월 만의 그룹 완전체 공식 콘텐츠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NJZ라는 새 그룹명으로 활동을 이어갔지만, 법원이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하면서 독자 활동이 불가능해졌다. 결국 뉴진스는 2025년 3월 홍콩 공연을 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갈등 속 약 2년간 법적 분쟁을 이어왔다. 이후 해린, 혜인, 하니가 차례로 어도어 복귀 소식을 전했고, 덴마크 코펜하겐 목격담과 스튜디오 예약 정황까지 알려지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민지의 합류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어도어 측은 "민지의 향후 활동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날 민지가 포함된 완전체 영상이 공개되면서 컴백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 

뉴진스
뉴진스

다니엘
다니엘


한편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팀 퇴출 조치를 받았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총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지난 14일 해당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뉴진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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