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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왜 나왔나…'돌싱글즈' 심규덕♥이아영 "실제 사이 좋아" 발언 역풍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22 06:50 / 기사수정 2026.07.22 08:30

유튜브 채널 '니덕내탓'
유튜브 채널 '니덕내탓'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JTBC '연애전쟁'에서 결혼을 앞두고 갈등을 드러낸 '돌싱글즈' 커플 심규덕, 이아영이 유튜브를 통해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돌싱글즈' 커플 심규덕, 이아영이 유튜브 채널 '니덕내탓'을 개설했다. 

영상에서 심규덕은 "저희가 '연애전쟁'에서는 그랬는데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라며 출연 중인 JTBC '연애전쟁'에 대해 언급했다. "싸울 땐 싸운다"라는 이아영의 말에는 "그래도 사이가 좋으니까 결혼을 하는 거다"라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니덕내탓'
유튜브 채널 '니덕내탓'


이아영은 "저희가 이번에는 잘 살아야 한다"며 "우리 진짜 욕 먹을 텐데"라며 걱정했다. 심규덕은 "욕 먹는 건 괜찮다"라며 이아영을 달랬다.

JTBC '연애전쟁'에서 두 사람은 "결혼을 준비 중이지만 후회할 것 같아 한 번 미뤘다"라고 밝혔다. 심규덕은 현재 무직인 이아영의 씀씀이를 지적했고, 이아영은 심규덕이 무시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으며 "전처에게는 명품 웨딩링을, 나에게는 짝퉁을 사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JTBC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


방송에서는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유튜브에서는 두 사람이 사이가 좋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누리꾼들은 불만을 드러냈다.

한 누리꾼은 "'연애전쟁' 오늘 방영하는데 이게 뭔가.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고? 방송은 믿을 게 못되는 거 아닌가. 왜 굳이 출연했나"라고 지적했다. 

다른 누리꾼들 역시 "그냥 홍보용이었나", "욕 먹을 걸 알텐데 왜 프로그램에 출연했는지 모르겠다", "'연애전쟁' 안나왔으면 더 재밌게 봤을 듯", "텀이라도 두고 올리지", "결혼을 앞두고 서로를 욕되게 하며 방송을 강행하나?"라며 비판을 이어갔다. 

또한 '연애전쟁'에서의 두 사람의 태도를 지적하며 결혼을 말리는 댓글도 이어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새로운 시작 응원한다. 진정성 있는 콘텐츠 보여주기를", "서로 존중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등 응원의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이아영은 MBN '돌싱글즈' 시즌1, 심규덕은 시즌5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니덕내탓', JT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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