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이장원과 배다해가 사각지대에서 스킨십을 하는 이유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2년 만에 돌아온 이장원♥배다해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백일섭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장원♥배다해 부부는 100세 할아버지와 합가를 결정하고 할아버지 댁으로 들어와서 산지 5개월차가 됐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할아버지의 눈을 피해 사각지대에서 몰래몰래 스릴 넘치는 스킨십을 하면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구라는 할아버지 몰래 스킨십을 하는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재밌겠다"면서 미소를 지었고, 이장원은 "저희가 늦은 나이에 만났는데, 어렸을 때로 돌아간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애정표현이 예전보다 오히려 더 많아졌다. 애들처럼 장난도 치면서 룸메이트가 된 기분"이라고 했고, 서장훈은 "할아버지 입장에서는 너무 귀여울 것 같다"면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또 이날 이장원♥배다해 부부는 2세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배다해는 "아기에게서 눈을 못 떼시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봤다. 그래서 '아기 가지려고 다시 노력 중'이라고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이어 "할아버지 살아 계실 때 낳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은데..."라고 울컥했고, 이장원은 "아기를 낳을거라면 이왕이면 할아버지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