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8:26
연예

김신영 "다이어트 후 44kg 때 마른 비만…요요 온 지금이 더 건강해" (침착맨)

기사입력 2026.07.22 06:2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침착맨' 캡쳐
유튜브 '침착맨'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체중 감량 후 찾아온 요요 현상으로 오히려 건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김신영이 알려주는 진짜 행복'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김신영이 출연한 가운데,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유튜브 '침착맨' 캡쳐
유튜브 '침착맨' 캡쳐


최근 요요를 겪었다고 밝힌 김신영은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했는데, 그 살이 6주 만에 다시 돌아왔다"며 입을 열었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체중을 크게 감량했을 당시보다 요요가 온 현재 건강 상태가 더 좋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침착맨' 캡쳐
유튜브 '침착맨' 캡쳐


김신영은 "44kg까지 뺐을 때는 마른 비만이었다. 콜레스테롤 수치도 뚱뚱했을 때보다 더 높았다"며 "스트레스 때문에 당뇨 위험군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요요가 온 후 이번에 혈당 수치를 쟀는데 다 정상이었다. 말랐을 때 건강이 더 안 좋았고 잠도 더 못 잤다. 오히려 지금이 더 건강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신영은 무려 44kg 감량 후 13년간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로 지내왔다. 그러나 최근 다시 체중이 불어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며 요요 사실을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침착맨'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