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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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아이 생각 항상 있어…현재 난자 냉동 중" (귀한 가족)

기사입력 2026.07.21 23:07 / 기사수정 2026.07.21 23:07

정연주 기자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쳐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고준희가 2세 계획을 밝히며 "난자를 냉동 시켜놨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8회에서는 신지, 문원 부부가 김종민, 빽가를 초대하여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신지, 문원 부부는 2세 계획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고 고백했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쳐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쳐


이를 듣던 이수근은 "준희 씨도 만약 결혼을 한다면 2세 계획이 있냐"고 고준희에 물었고, 이에 고준희는 "나는 항상 아이 생각은 있었다. 지금 난자를 냉동 시켜놨다. 현재 난자를 냉동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난자'를 '남자'로 잘못 알아듣고 "남자를 얼려놨냐"고 되물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출연진은 "남자를 어떻게 얼리냐"며 폭소했고, 자신의 말실수를 깨달은 이수근은 "잘못 들었다. 죄송하다"며 거듭 사과했다.

하지만 고준희는 "남자도 몇 명 얼려놨다"며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남자를 가끔 몇 명 꺼내쓰냐"고 농담을 던지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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