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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덕 60만원 초호화 럭셔리 한우 파티...차승원 등장 예고 (산골총각 영웅)[종합]

기사입력 2026.07.21 22:35 / 기사수정 2026.07.21 22:35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산골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이 맹활약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개그맨 곽범, 래퍼 넉살, 가수 로이킴이 합류해 임영웅과 함께 산골에서 자급자족 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산골에서의 밤을 맞이한 이들은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한 자리에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넉살은 평소 축구를 좋아하기로 유명한 임영웅에게 "영웅 씨는 가수 안했으면 축구선수를 하려고 했어?"라고 물었고, 임영웅은 "초등학교 때 축구를 배웠다. 재밌게 즐겼다"고 했다. 

임영웅과 함께 축구를 해본 적 있는 곽범은 "임영웅은 진짜다. 축구 선수로 따지면 라민 야말 느낌이 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이들은 음악 얘기도 나눴다. 특히 임영웅, 넉살, 로이킴은 아직 어디에도 공개하지 않았던 자작곡들을 처음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임영웅은 한 이성에게 자꾸만 끌리는 마음을 담은 '또또'라는 자작곡을 공개하면서 음악적 고민을 털어놓으며 음악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이들은 처음으로 읍내로 나가 첫 외식을 했다. 임영웅은 첫 외식 밥값내기 게임에서 져 밥값을 내게 됐고, 이에 형들을 향해 "짰지?"라는 솔직한 마음의 소리로 웃음을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저녁은 한우 파티를 예고했다. 하지만 그냥은 먹을 수 없었고, 제작진과 4대4 족구 게임을 해서 이겨야먄 제작진이 쏘는 60만원어치의 한우를 먹을 수 있었다. 

축구광 임영웅은 족구 게임에 진심을 다했고, 페이크 공격과 찍어차기, 노룩 백헤딩 등 현란한 기술을 선보이며 맹활약한 끝에 제작진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제작진은 약속대로 60만원어치의 최고급 한우를 선물했고, 이들은 소고기 구이와 김치찌개로 럭셔리 저녁상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밤 이들은 '산골클럽'을 오픈했고, 넉살은 다이나믹듀오의 '고백'을 부르면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그리고 방송 말미에는 '끝판왕' 차승원이 등장이 예고됐다. 차승원의 활약에 임영웅은 "제가 호스트였는데 바로 바뀌어버린 것 같다"고 긴장해 궁금증을 높였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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