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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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원 벽지에 40만 원 명품 곱창밴드까지…심규덕, 이아영 소비에 '한숨' (연애전쟁)[종합]

기사입력 2026.07.21 22:16 / 기사수정 2026.07.21 22:16

정연주 기자
JTBC '연애전쟁' 캡쳐
JTBC '연애전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MBN '돌싱글즈' 출신 심규덕, 이아영 커플이 출연한 가운데 심규덕이 이아영의 소비 습관에 한숨을 내쉬었다.

21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5화에서는 재혼을 준비중이라고 밝힌 '돌싱글즈' 출신 심규덕, 이아영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한 차례 결혼을 미뤘다고 고백했다. 

JTBC '연애전쟁' 캡쳐
JTBC '연애전쟁' 캡쳐


본격적으로 두 사람의 일상이 담긴 VCR이 공개됐다. 

심규덕은 S대 출신의 변호사로, 현재 두 사람의 생활비를 책임지는 상황이었다.

또 하루에 운동만 6차례 할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갔고, 운동을 마친 뒤에는 회사로 출근해 변호사 업무를 소화했다.

반면 그 시간 동안 이아영은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심규덕은 그런 이아영을 위해 집으로 배달 음식까지 시켜줬다.

JTBC '연애전쟁' 캡쳐
JTBC '연애전쟁' 캡쳐


이후 두 사람은 집에서 만나 함께 외출을 준비했다. 이아영은 심규덕에 "다이아 반지를 오늘 끼고 가고 싶다", "커피 먹고 싶다"등 다양한 심부름을 시켰고 심규덕은 곁에서 여자친구를 챙기는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심규덕은 "여자친구는 미래 계획이 너무 없다. 세상 물정을 모른다"며 답답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아영은 피부과 업무를 하던 중 업무에 어려움을 느껴 퇴사를 한 뒤 집에서 쉬는 상황이었다. 

이아영은 한 달에 28일을 피부과에서 관리받을 정도로 미용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었으며, 심지어 피부과 비용도 모두 심규덕의 카드로 결제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JTBC '연애전쟁' 캡쳐
JTBC '연애전쟁' 캡쳐


여기에 셀카를 찍지 못한다는 이유로 200만 원의 거금을 들여 벽지를 교체했다는 이아영에 스튜디오는 "저건 나도 이해가 안 된다"며 혀를 내둘렀다. 

뿐만 아니라 여행 중 40만 원의 명품 곱창밴드를 사달라고 했던 일화도 공개됐다. 이에 심규덕은 "손녀에게 물려줄 것도 아닌데 40만 원짜리 밴드는 아닌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주택담보대출 등 혼자 젊어진 경제적 부담에 심규덕은 지인에게 빌려준 돈을 돌려받는 것도 재촉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이어 심규덕은 첫 번째 결혼을 떠올리며 "지난 결혼식이 정말 성대했다. 과거와 비교를 당하기 싫어서 그만큼 이번 결혼식을 성대하게 하고 싶다. 그 돈을 마련하려니까 힘든데 그 스트레스를 표현하면 오히려 화를 낸다. 그래서 그냥 말하는 걸 포기했는데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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