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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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KBS 예능 출연 이유…"'좌빨맨'이라고 소문나, 이미지 안 좋아져" (돈선태)

기사입력 2026.07.21 21:22 / 기사수정 2026.07.21 21:22

KBS '돈선태'
KBS '돈선태'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충주맨' 김선태가 수십 번의 거절 끝에 '돈선태'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1일 K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충주에서 대한민국으로, 지상파 단독 MC '김선태' 핫 데뷔'라는 제목의 '돈선태'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돈선태' 출연을 수십번 고사했다. 그 이유에 대해 "퇴사 이후 너무 바빴고, 제가 이 무거운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까 싶었다"라며 "사실 거절이었다. 다른 곳도 다 거절했다"라며 OTT는 물론, 김태호의 테오나 나영석의 에그이즈커밍 등 대형 제작사의 출연도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엔 제 유튜브에 집중했어야 했다. 그리고 저는 신중한 편이다. 도전 안 한다. 음식도 새로운 음식 안 먹는다. 여행도 싫어하고 하던 것만 한다. 지루함을 느껴본 적이 없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KBS '돈선태'
KBS '돈선태'

KBS '돈선태'
KBS '돈선태'

KBS '돈선태'
KBS '돈선태'

KBS '돈선태'
KBS '돈선태'


그러면서 "새로운 걸 하기 힘들다고 생각했었는제 이제 좀 안정적인 것 같아서 도전해보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선태는 생각이 바뀌게 된 이유에 대해 "KBS랑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며 "MBC 선거방송 한 번 출연했다가 '좌빨맨'이라고 소문이 났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선거 개표 방송이 아니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야기였다. 공무원일 때 출연하기로 했던 거였다.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지더라"라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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