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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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의처증 남친과 싸우다 결국 무릎 꿇어"…과거 연애사 고백 (연애전쟁)

기사입력 2026.07.21 21:09 / 기사수정 2026.07.21 21:09

정연주 기자
JTBC '연애전쟁' 캡쳐
JTBC '연애전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채정안이 과거 연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5화에서 특별 외교관으로 배우 채정안이 등장했다. 

JTBC '연애전쟁' 캡쳐
JTBC '연애전쟁' 캡쳐


채정안은 이날 과거 연애사를 화끈하게 털어놨다. 채정안은 "갑은 커녕 내가 무릎을 꿇은 적이 있다. 21살때 연애를 했을 때 남자친구가 의처증이 있었다. 나랑 관련도 없는 남자랑 자꾸 엮더라"며 입을 열었다. 

또 채정안은 "그래서 포장마차에서 함께 음식을 먹다가 너무 짜증이 나서 컵에 있던 물을 뿌리고 물싸대기를 날렸다. 그리고 줄행랑을 쳤다"며 말을 이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분노로 가득차 채정안을 따라왔고 결국 채정안은 "나를 따라오길래 감당이 안돼서 결국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채정안은 "나보다 조금 더 유명한 사람이었다"고 깜짝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의 화끈한 폭로에 이효리는 "내가 어디서 밀리지 않는데 정안 언니 노필터 입담에 긴장하게 된다"라며 긴장감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2005년 세 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으나 약 1년 6개월 만에 이혼했다. 그는 지난 6월 종영한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 MC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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