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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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요즘 유행 이해 안 돼…늙음을 받아들이기로"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07.21 19:06 / 기사수정 2026.07.21 19:06

정연주 기자
유튜브 'TEO 테오' 캡쳐
유튜브 'TEO 테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김희철이 최근 유행하는 챌린지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살롱드립'에는 '슈퍼주니옹의 뿌리를 찾아서'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김희철이 출연해 장도연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TEO 테오' 캡쳐
유튜브 'TEO 테오' 캡쳐


어린 후배 그룹들을 이야기 하던 중 장도연은 "두 사람은 최신 유행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하고 있냐. 쇼츠를 본다거나 신조어를 공부한다거나 그런 게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희철은 "예전에는 노력하려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그냥 늙음을 받아들이자'라고 생각하게 됐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튜브 'TEO 테오' 캡쳐
유튜브 'TEO 테오' 캡쳐


이어 "어리게 후배들처럼 하는 건 너무 몸에 안 맞는 옷을 입는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희철은 "솔직히 요즘 이해 안 되는 유행이 너무 많다"며 최근 유행하는 챌린지 등 젊은 세대의 문화를 이해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유튜브 'TEO 테오' 캡쳐
유튜브 'TEO 테오' 캡쳐


김희철은 "최근에 봤던 챌린지 중에 그걸 보고 '어디서 웃음이 터지는 거지?'라는 생각을 했다. 예전에는 '개그콘서트'나 '웃찾사'를 보면 정확한 웃음 포인트가 있었는데, 요즘 유행은 내가 너무 뒤처진 느낌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다만 두 사람은 최근 화제를 모은 그룹 리센느의 '거제 야~호' 챌린지에 대해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희철은 "그건 안다"며 직접 '거제 야~호' 포즈를 따라했고, 이특 역시 "그 친구들이랑 챌린지도 찍었었다. 슈퍼주니어 20주년 활동 때 챌린지도 같이 찍은 사이"라며 웃음을 지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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