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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최시훈, 결혼 후 하루 종일 수다…연애 땐 안 그랬다" (결혼일기)

기사입력 2026.07.21 18:22 / 기사수정 2026.07.21 18:22

정연주 기자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캡쳐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에일리가 결혼 후 달라진 남편 최시훈의 변화를 고백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자기야 일본의 몰디브라며….'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시훈, 에일리 부부는 일본 미야코지마로 여름 휴가를 떠났다.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캡쳐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캡쳐


두 사람은 샤부샤부 맛집에서 코스요리를 즐기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최시훈은 자신이 수다스러워졌다며 결혼 후 달라진 점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에일리도 "친구 부부와 함께 저녁을 먹는데 남편이 수다스러워졌다고 하니까 다들 놀라더라. 내가 '최줌마'라고 부른다고 했더니 믿지 않았다"며 남편의 변화를 인정했다. 

이어 "(남편이) 내 말도 잘 들어주고 본인 이야기도 많이 한다. 둘이 대화가 많은 건 좋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캡쳐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캡쳐


하지만 최시훈이 말이 많아진 탓에 "하루 종일 수다 떠는 건 좀 힘들긴 하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에일리는 "남편이 입 터지는 날이 있다. 그런 날은 하루 종일 수다가 멈추지 않는다"며 "원래 연애할 때는 안 그랬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최시훈은 "부부가 서로 대화를 안 하면 얼마나 심심하겠냐. 나이 들면 서로밖에 없다"며 아내 에일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해 최시훈과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2세를 준비하며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인 근황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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