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의 '친절한 이웃 팝업'이 오픈 첫날부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에서 스파이더맨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친절한 이웃 팝업'을 오픈했다.
이번 팝업은 스파이더맨이 목격됐다는 제보를 따라 그의 흔적을 추적하는 콘셉트로 기획, 스크린 밖에서 영화 속 세계관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과몰입형 팝업이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특히 지난 19일 팝업 오픈 첫날에만 약 2400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향한 관심을 입증했다.
팝업을 찾은 방문객들은 뉴욕 도심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외벽 포토존부터 네드의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뉴욕 빌라의 우편함, 피터 파커의 방을 구현한 뉴욕의 다락방, 대형 파노라마월 곳곳에 등장하는 스파이더맨을 포착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는 뉴욕 도심 등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다양한 체험존에서 영화 속 세계관을 즐겼다.
'친절한 이웃 팝업'은 오는 8월 4일까지 진행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는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개봉을 8일 앞둔 현재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49.3%(오후 5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의 예매율로 28만9271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팝업 현장 SNS, 소니 픽처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