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최근 복귀를 발표한 가수 지나가 환한 미소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21일 지나는 자신의 계정에 "날이 갈수록 나는 조금 더 웃고, 나 자신을 조금 더 믿고, 더 나은 나의 모습이 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이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나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빨간 반팔티셔츠에 청바지를 걸치며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나는 그를 비추고 있는 빛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미소 짓고 있다.

지나 계정
또 다른 사진에서 지나는 앞전의 사진과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팔이 드러난 민소매 상의로 시원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또 지나는 치아까지 내보이며 활짝 웃는 사진을 공개하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이날 지나는 "치유는 거창한 게 아니라, 하루하루 조금씩 제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을 향한 감사를 덧붙였다.

지나 계정
앞서 지나는 지난달 '꺼져줄게 잘 살아'를 첫 번째 리메이크 곡으로 결정한 사실을 전하며 복귀 계획을 알렸다.
이후 최근 영상 내래이션을 통해 그간 침묵한 이유는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시간이자 말할 때를 기다리기 위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또 그는 음악은 언제나 가장 편안한 집 같은 존재였다며 음악 활동에 열정도 내보였다.
이처럼 지나는 최근 지속적으로 '치유' 관련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지나는 지난 2010년 '꺼져줄게 잘 살아'로 데뷔한 후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사랑받았다. 그러나 2016년 미국 원정 성매매 의혹으로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연예계를 떠났다.
사진 = 지나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